'故 최진실 딸' 최준희, 노브라인데 시스루 톱이라니…여리여리 뼈 말라 몸매
기사입력 : 2025.08.14 오전 7:40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적나라한 뼈 말라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96kg 절대 안 돌아가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커다란 나무 옆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늘어뜨린 베일 속 자리 잡은 최준희를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시스루 톱에 한 뼘 핫팬츠를 맞춰 입은 그는 허벅지마저 한 손에 잡힐 듯 깡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시스루 톱 탓에 갈비뼈 부분에 자리한 커다란 타투까지 살짝 비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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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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