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혜 인스타그램
과거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한 이후 이혼 위기를 딛고 쌍둥이 임신으로 축하를 받은 김지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6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라인을 드러낸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커진 배에 튼살이 생기지 않게 관리하는 모습이다. 그는 "쌍둥이배는 무조건 튼살 생긴다고 해서 20주부터 6개씩 발라주고 있어"라며 관리에 열심히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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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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