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2' 설인아, 발목 부상으로 촬영 중 병원行…"뼈에는 이상 없어"
기사입력 : 2025.08.05 오후 1:45
사진: 픽콘DB
tvN '무쇠소녀단2'에 출연 중인 설인아가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5일 tvN '무쇠소녀단2' 측이 "설인아가 촬영 도중 발목 부위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으로 이동했다. 물리치료와 휴식 소견을 받고 회복 중"이라며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불편감이 지속돼 경과를 보며 치료할 예정이다. 촬영은 추후 경과를 보고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무쇠소녀단2'에 출연 중인 박주현이 교통사고로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설인아마저 부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무쇠소녀단2'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복싱 챔피언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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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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