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다연 인스타그램
유다연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유다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유 출생 D-35"라며 "누군가가 똥물을 뿌릴 때 신랑 보고 힐링하는 중 태교 별 거 없다"라며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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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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