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NC 제공
SF9 유태양이 두산베어스의 승리 요정으로 나선다.
유태양은 오는 8월 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자로 선정되어,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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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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