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까지 감량한 탓? "튼살 때문에 친하지 않은 비키니"
기사입력 : 2025.07.30 오전 7:23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튼살 때문에 별로 친하지 않은 비키니 씨"라며 "바프(바디프로필) 스튜디오 작가님들 항상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한 수영복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준희는 41kg의 뼈말라 자태를 과시한 것은 물론, 날개뼈 쪽에 위치한 타투까지 은근히 드러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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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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