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지영 인스타그램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은근한 글래머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6일 안지영이 자신의 SNS에 "뜨거웠던 라고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라고스의 한 해변가에서 바다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체크 패턴 비키니를 입은 안지영은 슬림한 몸매 속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 반전 섹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해요", "너무 예쁘다",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본격 데뷔한 후 활발히 활동했으나 2020년 멤버 지윤이 팀을 탈퇴한 후 안지영 1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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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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