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누가 이 완벽한 각선미를 56세로 보겠어…"환상"이라는 말 밖에
기사입력 : 2025.07.27 오후 8:05
사진: 김완선 인스타그램

사진: 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완선이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김완선이 자신의 SNS에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화려한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풀빌라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김완선의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다 화보", "환상이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월 레드벨벳 슬기와 듀엣곡 '럭키 (Lucky)'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가수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한 곡이다.

▶ 박보영, 박진영 위에 올라타 도발적 눈빛…집 데이트 투샷에 설렘 폭발
▶ 이솔이, 암 검진 앞두고 여리여리 비키니 핏 자랑…"싱숭생숭한 마음"
▶ '재혼' 10기 현숙, 크롭톱 입은 상큼 임산부…배만 볼록 나온 슬림핏 D라인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