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올 제공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DEADLINE' 북미 공연에서 한층 더 빛나는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수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손길로 완성된 의상을 착용했다. 핑크 컬러의 탑과 스커트는 지수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며 무대 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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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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