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야간 러닝을 인증했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와서 10km 천천히 뛰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운동 후 땀에 흠뻑 젖은 민소매 탑 차림으로 상기된 얼굴을 드러냈다. 반짝이는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쇄골 라인이 눈에 띄며, 스포티한 매력 속에서도 그녀만의 청순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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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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