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딸 소을이와 발리 비치 클럽 데이트…모녀 아니고 자매로 착각할 만해
기사입력 : 2025.07.15 오후 7:29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이 딸 소을이와 함께 비치 클럽을 방문했다.

최근 이윤진이 자신의 SNS에 "How can i be homophobic"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딸 소을이와 함께 발리의 한 비치 클럽을 찾은 모습이다. 모녀가 아니라 자매처럼 보이는 두 사람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가 하면 우월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을이 엄청 컸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소을이 자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통역가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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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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