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아리, 확 파인 원피스 가슴 노출 신경 쓰였나…스티커 붙이고 셀카
기사입력 : 2025.07.10 오후 7:33
사진: 아리 인스타그램

사진: 아리 인스타그램


려욱 아내 아리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9일 아리가 자신의 SNS에 "이날 메이크업도 헤어도 마음에 들긴 했나보다. 사진을 엄청나게 찍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는 객실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실크 미니 원피스를 입은 아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 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특히 확 파인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노출이 신경 쓰이는 듯, 가슴 중앙에 스티커를 붙인 아리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완전 공주님이네", "완전 복숭아잖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는 지난해 5월 슈퍼주니어 려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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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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