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벨, 하늘이 핫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6일 키스오브라이프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펼쳐진 '워터밤 서울 2025(WATERBOMB SEOUL 2025)' 행사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행사를 마친 후 각각 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터밤'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먼저 쥴리는 브라톱 위에 다 찢어진 듯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민소매 톱과 핫팬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벨은 비키니 수영복 위 스카프를 둘러싼 형태로 패션을 완성, 꽉 찬 볼륨감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하늘은 블랙 색상의 브라톱을 입고 팔에는 체리 모양 타투를 그려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아우라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9일 미니앨범 '224'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오는 19~20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 '키스 로드'의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한다.

▶ '워터밤 여신' 권은비, 3년 활약 모아보니 더 아찔…美친 듯한 글래머 자태
▶ 박규영, 많이 더웠나 봐…주차장 앞에서 흰 티 벗자 드러난 과감한 비키니
▶ 김희정, 비키니 입고 축구하는 건강 미녀…홀터넥 버거워 보이는 묵직 볼륨감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키스오브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