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악플러 향한 일침 "아직도 '정상적 사회인 코스프레' 하는 분들이 많네요"
기사입력 : 2025.07.07 오전 11:44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악플러를 향한 일침을 가했다.

최근 서유리는 경찰서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자신을 향해 꾸준히 사이버불링에 나선 네티즌을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 업로드 이후에도 일부 악플러들은 자신을 추적하지 못할 것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 된 '정상적인 사회인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저 이미 고소하고 조사받은지 한참 지났어요"라며 "그리고 악플은 한 번 달면 장소를 이동하며 적발되거나 추적이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사법기관이 작정하면 다 찾아낼 수 있다. 아직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대한민국 사법기관에 도전하려고 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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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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