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앙상한 팔뚝+깊은 쇄골…뼈말라 디즈니 공주
기사입력 : 2025.07.07 오전 8:42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사람 자체는 뼛속부터 유니버셜 스튜디오녀인데 디즈니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홍콩 디즈니랜드를 찾은 모습이다. 민소매 원피스에 데님팬츠를 매치한 최준희는 초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머리에 다양한 캐릭터가 붙어 있는 머리띠까지 착용, 사랑스러운 무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디즈니 공주 그 자체", "예쁘고 귀여운 공주", "모든 순간이 다 화보", "어쩜 이렇게 말랐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170cm에 41kg이라는 신체 정보를 공개 중이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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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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