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방심하면 깊은 골이 다 보여…♥남편과 신혼여행 중에도 청순 섹시
기사입력 : 2025.07.07 오전 8:19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청순 섹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6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어딜 봐도 어딜 가도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롱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푸릇푸릇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여유가 좋은 듯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남편을 향해 걸어오고 있는 서동주는 발을 삐끗한 듯 휘청이는 모습. 균형을 잡기 위해 살짝 상체를 숙인 서동주는 확 파인 민소매 탓에 한눈에 봐도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전드 갱신하는 언니", "결혼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멋진 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서동주의 남편은 장성규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이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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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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