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신구가 오늘 아내상을 당했다.
2일 이데일리 스타in 측이 "연예계에 따르면 신구의 아내 故 하정숙 씨가 오늘(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라고 단독 보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신구는 지난 1974년 아내 하정숙 씨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뒀다. 올해 89세인 신구는 고령의 나이에도 현재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전국 투어를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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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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