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박형식이 새로운 보금자리 'RÊVE(레브)'와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프랑스어로 '꿈'을 뜻하는 RÊVE는 박형식과 '제국의 아이들' 시절부터 20년 가까이 동고동락해 온 동료가 설립한 회사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박형식은 RÊVE와 함께 앞으로의 여정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레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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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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