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국노래자랑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충청남도 예산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현숙-서지오-김희재-윤태화-오유진이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오는 29일(일)에 방송되는 2122회는 ‘충청남도 예산군' 편으로, 충의사 광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흥과 끼의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핫한 트롯스타들이 총출동,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며 기대를 더한다. 먼저 러블리 트롯요정 오유진이 '예쁘잖아'로 상큼발랄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서지오가 '남이가'로 축제 분위기를 달군 뒤, '트로트 왕자' 김희재가 '당신은 왜!'로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더불어 '감성 트롯퀸' 윤태화가 '조사하면 다 나온다'로 열창을 선보이고, 끝으로 '영원한 효녀가수' 현숙이 '푹 빠졌나 봐'로 객석이 들썩이는 엔딩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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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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