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캡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타노스 역으로 열연한 최승현이 '오징어 게임' 시즌3을 본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넷플릭스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 '오징어 게임'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됐다. 퍼레이드에 이어 팬 이벤트 행사가 진행돼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전석호, 최승현, 이서환, 원지안, 김법래, 김시은, 박해수,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이유미,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참석했다.
▶운동복까지 너무 아찔해…송혜교·강민경→손연재, 대세 스타들 운동에 푹
▶ 안지현 치어리더, 美 LA 햇살보다 핫한 글램 여신…백리스 뒤태마저 '아찔'
▶ 김유정, 너무나 과감한 넥라인…전직 '국민여동생'의 한치 오차도 없는 성숙美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