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청순 여고생 같은데 34세라니…"나이 속였죠?" 의심 나올 만
기사입력 : 2025.06.27 오후 1:20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 딸 이유비가 청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27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IFNE x YUB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순백의 원피스 위에 니트 베스트를 입은 채 청순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초슬렌더 몸매로 여리여리한 느낌을 더한 이유비는 3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소녀 끝팥왕", "나이 속였죠?", "세상에서 제일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KBS Joy 예능 '리뷰 it!' 시즌2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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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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