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169cm·48kg 공개하더니 "근육량이 없어 근육 만들어보려 한다"
기사입력 : 2025.06.26 오전 11:57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운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지난 2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량이 너무 없는 나는 근육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트레이닝 센터를 찾은 모습이다. 특히 몸에 딱 붙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앞서 169.8cm, 48.7kg이라는 신체 정보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근육까지 갖춘 이주연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 이설, 볼륨감 이 정도였어? 청순+단아 미모에 감탄 부르는 반전 몸매
▶ '걸그룹 출신' 김민경, 중간 뻥 뚫린 수영복에 깜짝…여리여리한 몸매 자랑
▶ '육상 카리나' 김민지, 고자극 점프샷…도드라진 복근 "따라해봐"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