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블레스 제공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가 배우 김지원과 함께한 7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타오르미나에서 촬영되었다. 화보 속 김지원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디바스 드림’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불가리 앰배서더 김지원의 우아하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이번 화보는 노블레스 7월 호,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화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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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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