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최민채, 볼륨감 탓에 짙어진 그림자…"출산 두 달 된 사람으로 안 봐"
기사입력 : 2025.06.21 오전 8:35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최민채가 골프 여신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어딜 가서도 출산한 지 두 달밖에 안 된 사람 얼굴로 안 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파스텔 블루 컬러 골프웨어를 입고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출산한지 두달된 최민채는 벌써 출산 전 몸매로 완벽하게 복귀한 모습이다. 최민채는 군살 없는 몸매 속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한 후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2023년 야구선수 박준영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최민채는 지난 4월 16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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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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