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영상캡처
가수 이효리의 '시험관' 발언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이효리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던 중 2세에 대한 생각도 전한 부분이다.
당시 이효리는 "일단 시험관까지 하고 싶지 않다.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다. 그 정도까지 절실하게 마음을 먹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키우고 싶다. 그런데 알지 않나. 생기기가 쉽지 않다. 나이도 좀 있고"라고 이야기했다. "시험관까지 하고 싶지 않다"라는 부분이 재조명 되며 일부 누리꾼들은 "시험관 하는 엄마들이 얼마나 아기를 기다리며 고생하는데 힘빠진다"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내었고, 누리꾼들은 "시험관을 비난하는 내용도 아닌데 예민하다"라고 다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 이성경, 이탈리아 홀릴 자스민 비주얼…민소매 톱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
▶ '주영훈♥' 이윤미, 애 셋 맘 믿을 수 없는 '핫'한 수영복 자태…늘씬한 몸매 자랑
▶ 오마이걸 효정, 상큼+러블리 수영복 자태 공개…뭘 입어도 '비타민 매력' 뿜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