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 포착…'로켓펀치 탈퇴' 후 더 과감해진 스타일
기사입력 : 2025.06.14 오후 6:38
사진: 쥬리 인스타그램
로켓펀치 출신 타카하시 쥬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쥬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한국에서 멋진 부츠 찾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쥬리는 독특한 부츠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신발을 강조하기 위한 하의 실종 패션을 주로 선보이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이쁜거야", "너무 귀여워요", "부츠 잘 어울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 출신 타카하시 쥬리는 2018년 방영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한국 연예계에 얼굴을 알렸다. 당시 데뷔조에 들지 못한 쥬리는 이듬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걸그룹 로켓펀치로 재데뷔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팀을 탈퇴, 한일을 오가며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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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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