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40분 넘는 공식 행사 지각에도 '프로의 애티튜드' [포토]
기사입력 : 2025.06.14 오전 10:42
사진: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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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공식 행사에 지각해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론칭파티 'THE SIGNAL'(더 시그널)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드래곤이 참석한 가운데, 예정 시간보다 약 40분 가량 늦게 도착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교통 정체로 인해 도착이 지연됐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 지원을 위해 자신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8억 8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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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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