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초원, 걸그룹 최강 글래머로 급부상 중…언뜻 봐도 우월한 옆태
기사입력 : 2025.06.11 오전 11:57
사진: 라잇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라잇썸 공식 인스타그램


라잇썸 초원이 4세대 걸그룹 중 최강 글래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라잇썸 공식 SNS에 "야구장 또 가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시구를 위해 야구장을 찾은 초원의 게재됐다.

초원은 등 윗부분이 살짝 트여있는 화이트 크롭톱을 입고 객석에서 야구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구를 마친 후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야구를 관람하고 있는 초원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슬로건을 든 채 살짝 몸을 튼 초원은 우월한 볼륨감 옆태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짱 예뻐", "초원이 보느라 야구가 눈에 안 들어와요", "유니폼도 잘 어울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초원이 속한 라잇썸은 지난 6월 10일 데뷔 4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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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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