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이경규가 '약물 운전'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9일 MBN은 이경규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경규는 전날 서울 강남구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자신의 외제 차량과 차종이 똑같은 다른 사람의 차량을 몰고 자신의 회사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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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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