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벌써부터 볼록한 D라인에 "걸어다닐 수는 있겠지?"
기사입력 : 2025.06.04 오전 10:15
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배가 쑥쑥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중인 21주차 임산부"라며 "병원가서 저는 왜 같은 주수보다 배가 많이 나온거냐 여쭤보니 쌍둥이여서도 있고, 양수양이 많다네요"라고 전했다.


실제 사진 속 김지혜는 벌써부터 볼록한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나 나중에 걸어다닐 수는 있겠지?"라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1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한 달만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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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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