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배가 쑥쑥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중인 21주차 임산부"라며 "병원가서 저는 왜 같은 주수보다 배가 많이 나온거냐 여쭤보니 쌍둥이여서도 있고, 양수양이 많다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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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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