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인어 변신하니 비현실적 미모 돋보여…청초한 글래머 자태
기사입력 : 2025.06.03 오전 9:20
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이 인어로 변신했다.

지난 2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스타가 만들어줬어"라며 머메이드 AI를 활용해 인어로 변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인어로 변신하기 전부터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변신한 이후에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더욱 돋보여 시선을 끌기도. 이를 본 레인보우 노을은 "인어공쥬"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진정한 슈퍼스타네요", "오마이갓", "효성 님의 예쁨을 응원합니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마돈나', '샤이보이', '매직' 등의 곡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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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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