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 "체리인 줄 알았는데 딸기였던 비키니"…러블리한 글래머 자태
기사입력 : 2025.05.29 오전 9:03
사진: 강승연 인스타그램

사진: 강승연 인스타그램


강승연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8일 강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리스 요니튼튼의 힐튼 미야코 방문기"라며 "다 먹은 아이에게는 동전을 준다!는 진짜 귀여워서 데굴데굴. 선물로 주신 흑설탕 과자 너무 감사하고요"라며 후기를 전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체리인 줄 알았는데 딸기였던 비키니"라며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강승연은 꽉 찬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로 참가해 최종 16인 안에 들었으며, 이듬해 2021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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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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