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딸이 벌써 이렇게 컸어? 엄마 허리까지 쑥쑥 자란 모습에 깜짝
기사입력 : 2025.05.27 오후 1:03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가 딸과 함께 나들이를 즐겼다.

27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촌 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편안한 복장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최지우는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듯 함께 손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최지우의 딸은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진짜 편한 옷 같은데 언니가 입으니까 힙해보여요", "딸과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년 만인 2020년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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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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