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아리, 러블리 리본 수영복 사이 엿보인 은근한 골…"나만 보려고 했는데"
기사입력 : 2025.05.25 오전 9:04
사진: 아리 인스타그램

사진: 아리 인스타그램


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가 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아리가 자신의 SNS에 "아침 수영 좋았고 셀카 찍을 거니까 틴트는 포기할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는 홍콩 침사추이 여행 중인 모습이다. 호텔에서 아침 수영을 하려는 듯 사랑스러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아리는 슬림한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아리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장재인은 "꺄 나만 보려고 했는데"라며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화면을 뚫고 나오는 아름다움", "귀엽고 예쁘세요", "좋아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는 지난해 5월 슈퍼주니어 려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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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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