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독특한 시구 전략…지유 뺀 멤버 4人 4개 구장 출격
기사입력 : 2025.05.23 오후 3:33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키키가 독특한 시구 전략으로 이번 주말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키키 멤버들 중 키야, 하음, 수이, 이솔은 오는 25일 각각 서울 고척스카이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서울 잠실야구장의 마운드를 밟게 됐다.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도 경기가 진행되지만, 한화이글스 측은 이날 멤버십데이를 예고하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시구/시타 이벤트를 진행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같은 날 다른 구장으로 아이돌 멤버를 보내는 것은 전에 없던 시구 전략으로 눈길을 끈다. 보통 신인 아이돌 그룹의 경우 멤버들이 시구/시타자로 선정될 경우 함께 경기를 관람하거나 응원단상에서 무대를 펼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 이에 새로운 전략을 펼친 키키가 어떤 반응을 이끌지, 또 승리요정이 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키키는 데뷔 앨범 'UNCUT(언컷 젬)' 활동을 성료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축제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 박민정, 신인 걸그룹인데 끈 비키니라니…초슬렌더 핏에 봉긋 볼륨감 겸비
▶ '돌싱' 기은세, 볼륨감에 깜짝 놀랐어…가슴 반만 가린 의상에 아찔한 매력
▶ 김윤희 아나운서, 시원하게 파인 톱 사이 마이크 쏙…청순 글래머 인증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