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키키가 독특한 시구 전략으로 이번 주말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키키 멤버들 중 키야, 하음, 수이, 이솔은 오는 25일 각각 서울 고척스카이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서울 잠실야구장의 마운드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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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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