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딱 붙는 민소매 톱에 돋보이는 볼륨감…은근히 글래머였네
기사입력 : 2025.05.21 오후 7:07
사진: 보나 인스타그램

사진: 보나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보나가 은근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1일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ew 페라가모"라며 광고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보나는 밝은 계열의 착장에 블루 컬러의 가방을 포인트로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이날 흰색 민소매 톱과 아이보리 색상의 팬츠를 매치, 시원한 분위기와 함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딱 붙는 티셔츠에 은근한 볼륨감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보나는 김지연이라는 본명으로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의 여리 역을 맡아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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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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