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서민재(서은우)가 임신 공개 후 갈등을 빚고 있는 남자친구를 재차 저격했다.
19일 서민재가 자신의 SNS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치는 사람일까.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 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라며 "우리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해결해보자는 문자에 또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거 보면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 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글 배경에는 '유서'라는 문구와 함께 텍스트를 지운 듯한 화면 일부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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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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