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치어리더, 깊게 파인 넥라인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 "시먼딩 좋아해!"
기사입력 : 2025.05.16 오전 9:13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이다혜 치어리더가 아찔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이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먼딩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이벤트 개최를 알리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혜가 크롭톱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대만의 거리를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깊게 파인 넥라인에 꽉 찬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혜는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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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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