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에버글로우(EVERGLOW)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에버글로우는 신중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전속 계약은 2025년 6월부로 종료됨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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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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