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육감적 몸매로 일상룩을 소화했다.
지난 8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흡사 한 마리의 표범. 여긴 어디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남편 줄리엔 강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이다. 딱 달라붙는 톱을 입을 제이제이는 육감적인 볼륨감을 자랑, 호피 패턴 스커트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세렝게티인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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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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