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성연 인스타그램

강성연이 파격적인 착장을 선보였다.

28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투안 엄마에서 보보로 변신을 한 탓에 의상, 가방 정보를 많이들 물어보셔서"라며 제품 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이어 "모두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입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강성연은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여기에 오버핏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착장을 완성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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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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