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X차주영, 빈폴 앰배서더 선정…고급스러운 비주얼 케미
기사입력 : 2025.04.28 오전 9:35
사진: 빈폴 제공

사진: 빈폴 제공


배우 이준혁과 차주영이 빈폴의 새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8일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배우 이준혁, 차주영을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2025년 봄·여름(SS) 시즌 화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빈폴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두 배우가 '서울 클래식(Seoul Classic)'이라는 브랜드의 테마에 부합하면서도 빈폴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 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빈폴은 최근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원경’ 등 작품을 통해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배우와 함께 '낭만'을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 원은경 상무는 "앞으로 빈폴이 펼쳐나가고자 하는 새로운 세계관에 이준혁과 차주영이라는 두 배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빈폴은 진일보한 클래식 캐주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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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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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이준혁 , 차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