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악플 상처 다 털었나 봐 "집에 오는데 기분이 좋음"
기사입력 : 2025.04.24 오후 3:46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끝나고 택시 타고 집에 오는데 기분이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청재킷을 입고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얼굴 봐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면 좋아요", "아름다우세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특히 밝아진 서동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 웨딩드레스 영상에 달린 악플에 "마음이 안 좋네요"라며 충격을 받은 근황을 공개한 바 있는 것. 이에 그의 지인 및 네티즌들은 서동주를 향한 위로를 건네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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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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