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보호본능 자극하는 여리여리 수영복핏…"시간 없어 포샵도 못 해"
기사입력 : 2025.04.24 오전 7:23
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가 청순한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다녀온 지금도 한국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다. 최애 숙소가 된. 루희랑 여름에 한 번 더 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이지훈, 딸과 함께 한 고급 풀빌라를 찾은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아야네는 여리여리한 핏으로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아야네와 그 옆에 듬직하게 서 있는 이지훈, 세 가족의 모습도 훈훈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루희 엄마 소녀소녀하세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또한 "아기 엄마 몸매 맞으신가요?"라는 댓글에 아야네는 "시간이 없어서 포샵도 못 하고ㅠㅠ 감사해요! 운동 열심히 해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7월 17일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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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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