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준, '불륜설' 나가노 메이의 양다리 상대? "친한 동료 사이"
기사입력 : 2025.04.23 오후 2:01
사진: TBS ‘캐스터’제공

사진: TBS ‘캐스터’제공


김무준이 나가노 메이와 열애 의혹을 해명했다.

23일 일본 매거진인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25)가 15살 연상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다나카 케이(40)와 불륜 관계며, 나가노 메이가 이와 함께 자신과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한국인 남자 배우와 양다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나가노 메이는 현재 일본 TBS 드라마 '캐스트'에 출연 중이다. 양다리 상대로 지목된 한국인 배우는 김무준이다. 이에 김무준 소속사 측은 "김무준과 나가노 메이는 친하 동료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TBS 일요극장 '캐스터'는 뉴스 프로그램 '뉴스 게이트'를 배경으로, 어둠에 가려진 진실을 추적하며 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사회파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김무준은 보도 프로그램 AD 최재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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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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