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조선의 사랑꾼'에서 '47세' 채리나의 시험관 시술 도전기가 공개된다.
21일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올해로 47세가 된 채리나가 다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진솔한 여정이 공개된다. 채리나는 앞서 세 차례 시험관 시술에 실패하자, 2022년 시술을 중단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시험관 시술 실패가) 반복되다 보니까, 진짜 이건 할 게 아닌 것 같더라"고 털어놓기도 했지만, 지난 방송에서는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을 깜짝으로 밝혀 반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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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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