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아빠하고 나하고'가 '순돌이' 이건주와 44년간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엄마의 극적인 상봉을 성사시키며 시즌1의 진한 감동과 울림을 되살렸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고 있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얽히고설킨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와 이들이 화합해가는 과정을 풀어내며 세대간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고 있다. 불통(不通), 오해의 '문제적 가족'에서 소통, 화합의 '워너비 가족'으로 나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정서적 쾌감과 힐링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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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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