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 모모코, 교묘히 다리 사이 가리고 요염 포즈…글래머 보디수트 자태
기사입력 : 2025.04.17 오전 7:52
사진: 아라타 모모타 인스타그램

사진: 아라타 모모타 인스타그램


아라타 모모코가 과감한 보디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아라타 모모코가 자신의 SNS에 츠네카와 슈헤이 사진작가를 태그하며 화보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라타 모모코는 블랙 보디수트에 하프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발레복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한 아라타 모모코는 군살 없는 몸매 속 우월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바닥에 앉아 다리를 접은 채 다리 사이를 교묘히 가린 아라타 모모코의 포즈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다", "정말 아름다워요", "모모코 섹시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96년생인 아라타 모모코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약하다 2022년 일본 드라마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를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했다. 그룹 빅뱅의 팬을 자처한 그는 평소 SNS에 한국어로 게시물을 올리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 에일리, ♥최시훈 놀랄 파격 패션…글래머 자태 뽐내며 "결혼 5일 전 워터밤"
▶ '미녀골퍼' 유현주, 노출 없어도 티 나는 글래머 S라인…범접할 수 없는 섹시
▶ '10살 연하♥' 한예슬, 가슴 라인 다 드러내는 맨몸 카디건 패션…아찔하네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라타 모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