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에베 제공
▶ 김희정, 스카프 하나로 감싼 상체…묵직한 볼륨감에 풀릴까봐 아찔해 ▶ 김완선, 목걸이 탓에 깊은 가슴골 더 돋보여…50대 믿을 수 없는 글래머 자태 ▶ 신수지, 하프 레깅스 꽉 채운 육감적 힙라인…"잊지 못할 경험"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에스파 , 지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