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고수위 패션 신경 쓰였나 손으로 가리고 찰칵…딸맘의 섹시 카리스마
기사입력 : 2025.04.11 오전 8:54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가 고수위 패션을 소화했다.
지난 10일 허니제이가 자신의 SNS에 "1년을 넘긴 길고 긴 홀리뱅 프로젝트는 이로써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댄스 영상 촬영을 위해 과감한 의상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가죽 팬티에 복부를 감싼 벨트로 과감한 노출을 소화한 허니제이는 짧은 의상 탓에 훤히 드러난 옆 허벅지 타투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자극 의상 속 하의를 손으로 가린 듯한 포즈가 아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겁나 멋있어요", "오마이갓", "영상이 안 멈춰요", "에너지 미쳤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1월 한 살 연하의 정담 씨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허니제이는 이듬해 4월 5일 딸 러브를 출산했다. 엄마가 된 후에도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한 허니제이는 오는 5월 첫 방송하는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WSWF)'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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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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